지리데이터셋은 다음을 표현할 수 있다.
※ 위성 영상 같은 원시 측량 데이터
※ 토양 폴리곤과 필지 경계선과 같은 컴파일 되거나 해석된 정보
※ 분석과 모델링을 위해 지오프로세싱 작업을 거쳐 산출된 데이터
여기서는 GIS에서 중요한 핵심 지리데이터 원리를 간략히 검토하고자 한다.
◎주제도 레이어와 데이터셋
GIS에서 동종의 지리 객체 집합은 일련의 데이터 주제 또는 도로,강,지명,필지,행정경계,표면 고도,위성 영상 등과같은 레이어로
구성된다.
레이어 간의 수많은 공간적 관계성은 공통된 지리적 위치를 통하여 손쉽게 도출될 수 있다.
◎지리보정
정확한 위치와 피처의 형태 묘사는 실세계 위치를 정의한 프레임워크를 필요로 한다. 지리 좌표 체계는 객체에 대한 지리적인
위치를 지정하기 위해 사용된다. 경위도의 구면 좌표체계가 그러한 프레임워크이다. 다른 하나는 구형의 프레임워크로부터
산출된 평면, 또는 투영 좌표 체계이다.
◎지리 데이터셋의 유형
ArcGIS는 일반적인 GIS 객체 클래스로서 심플데이터 레이어를 관리하고 많은 중요한 관계를 산출하기 위해 데이터 레이어를
다루도록 풍부한 도구 모음을 활용한다.
중요한 지리 데이터 개념으느 데이터셋이다. 그것은 ArcGIS에서 지리 정보를 구성하고 적용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근본적인
매커니즘이다.
GIS는 3가지 주요 데이터셋 유형을 포함한다
※ 피쳐 클래스. 백터 기반 피처(포인트, 라인, 폴리곤)의 정렬된 집합
※ 수치 고도모델(DEM), 이미지와 같은 래스터 데이터셋.
※ 지리 객체와 피처에 대한 ㅅ러명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연결된 속성 테이블
◎GIS 데이터 유형
사용자는 일반적으로 기본적인 데이터셋 유형을 정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GIS 지오데이터베이스 설계의 한부분으로,
사용자는 특정 피처가 표현되는 방법을 지정한다. 필자는 일반적으로 폴리곤의 형태로 표현되며, 도로는 중심선으로, 우물은 포인트로
표현되는 등의 예를 들수있다.
일단 피처 표현이 데이터셋(피처 클래스, 래스터 데이터셋, 테이블)으로 구성되면, 사용자는 고급의 기능을 가자고 지오데이터베이스를
추가하거나 확장시킨다.
사용자는 GIS 운영규칙 모델화, 데이터 무결성유지, 공간적관계성 정의를 위해 토폴로지, 네트워크, 서브타입과 같은 다양한
지오데이터베이스 데이터 유형을 추가한다.
확장된 GIS 데이터 유형의 예는 다음과같다.
네트워크는 교통, 수문, 시설물, 기타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개개의 피처를 연결하기 위해 사용된다.
지형과 수치 고도모델(DEM)은 표면 고도와 기타 3차원 표면을 모델화하기 위해 사용된다.
어드레스 로케이터는 지리적 위치를 주소롤 할당하는데 사용된다.
기타 데이터 유형은 지명 로케이터, 선형 참고 시스템, 필지 관리를 위한 지적, 지도표현과 같은 것을 표현한다.
◎서술적 속성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에서도 그러한 것처럼 속성 테이블과 릴레이션쉽은 GIS 데이터 모델에서 중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GIS 데이터셋은 지리적인 표현과 더불어 테이블 형식의 속성을 갖는다.
속성은 피처와 래스터 같은 지리적 객체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다. 대부분의 테이블은 공통의 필드 또는 키를 통해 지리적
객체에 연결될 수 있다.
◎여러 기관에 공유되는 GIS 데이터셋
GIS는 다양한 표현방법으로 여러 기관의 수많은 데이터셋을 사용한다. 그러므로 GIS 데이터셋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용이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워야 함
※다른 지리 데이터셋과 쉽게 사용이 가능해야함
※컴파일 및 유효성 확인이 효율적이어야 함
※내용과 용도 그리고 사용목적에 대해 명확하게 문서화됨
어떠한 GIS 데이터베이스든 파일이든 이와 같은 공통의 원칙과 개념을 지켜야 한다. 각각의 GIS는 이러한 정보를 사용,
관리하는 중요한 도구모음과 함께 지리 데이터를 설명하기 위한 매커니즘을 필요로 한다.
'개발 > GI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합적인 GIS 플랫폼을 구성하는 것은 무엇인가? (0) | 2016.03.18 |
---|---|
GIS는 본질적으로 분산 정보 시스템이다. (0) | 2016.03.18 |
GIS 정보 관리 (0) | 2016.03.18 |
지리적 시각화 관점 (0) | 2016.03.18 |
GIS의 세가지 관점 (0) | 2016.03.17 |
댓글